화성시 동탄중앙이음터, ‘찾아가는 드론 스쿨’ 사업 운영

관내 34개교 초·등·고 학생 대상,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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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2021-06-17 [16:00]

▲ 초등학교 학생들이 드론 활용 체험을 하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동탄중앙이음터가 6월 초부터 찾아가는 드론 스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내 34개 학교가 대상이다.

 

찾아가는 드론 스쿨은 화성시 스마트시티과와 동탄중앙이음터가 2018년부터 드론 산업 저변 확대와 관내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해온 사업이다.

 

드론 스쿨 운영 대상으로 선정된 학교 학생들에게는 드론 기기와 강사가 지원된다. 정규수업 및 방과 후 시간에 코딩 드론, 영상 드론, 축구 드론 등 다양한 드론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한 학교당 6회 내외 12시간으로 구성된다.

 

올해로 운영 4년차에 접어든 찾아가는 드론 스쿨 사업은 청소년들의 드론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드론 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이 2019년 인텔-LG전자 인공지능 드론 경진대회에서 중등부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김태호 대표이사는 관내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동탄중앙이음터는 화성시의 대표적인 학교복합화시설로서 드론뿐만 아니라 3D프린터, 레이저 가공기 등 다양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화성시 청소년들이 미래교육 콘텐츠를 배울 수 있도록 관내 학교 및 기관과 연계해 메이커, 인공지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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