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공단 경기지부, 법무보호복지사업 설명회 개최

가 -가 +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1-06-17 [15:00]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가 법부보호복지사업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 화성신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김영순)11일 출소자, 보호관찰 대상자 등의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법무보호복지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보호관찰대상자등에대한사회정착지원조례가 제35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법무보호사업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영순 경기지부장의 경기도 범죄 발생현황발표를 시작으로, 공단 보호사업, 수형자 가정 지원사업 필요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수형자·출소자 자녀의 경우, 사회적 편견과 가정 형태의 급격한 변화로 범죄 대물림과 2차 범죄의 위험에 놓여있음을 언급하며, ··지역사회 협력에 기반한 수형자 가정 복지 확대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조례가 만장일치로 통과된 만큼 공단이 더욱 발전해 법무보호대상자 사회정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도의회 차원에서도 원활한 자립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서민규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화성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