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대 출동, 벌집제거 가장 많아

화성소방서, 2020년 출동 유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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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14:00]

 화성소방서 생활안전대가 주민의 신고로 출동해 벌집을 제거하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소방서(서장 김인겸)20207월 경 시범운영한 생활안전대의 출동 유형을 분석해 본 결과 벌집제거 출동이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생활안전대는 소방기본법 제163에 규정하고 있는 생활안전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태안119안전센터에 생활안전 구조장비를 적재한 차량 1대와 구조대원을 배치해 긴급을 요하지 않는 생활안전 및 위험제거 활동(벌집제거, 동물포획, 잠금장치 개방, 자연재난, 전기·가스사고 등을) 담당하고 있다.

 

2020년 화성소방서 생활안전 출동건수는 2019(6846)보다 821(12.6%) 감소한 6,025건으로 확인됐다.

 

출동 유형별로는 벌집제거가 2,882(47.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동물포획 1,481(24.5%), 안전조치 792(13.1%)건 순으로 나타났다.

 

김인겸 화성소방서장은 생활밀착형 생활안전서비스에 대한 도민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신속한 출동과 친절한 서비스제공으로 생활안전서비스를 강화하여 생활불편 해소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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