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에 자유로운 화성 위해 최선 다할 것”

오진택‧김인순‧김태형‧박세원 도의원, 화성소방정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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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10:35]

화성지역 경기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의 소방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지역 오진택(민주당, 화성2), 김인순(화성1), 김태형(화성3), 박세원(화성4) 경기도의원은 지난달 26일 김인겸 화성소방서장, 화성성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소방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 소방정책 정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달 24일 화성시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또다시 발생하는 등 5년 동안 경기도내 화재가 가장 많은 화성지역의 소방력 보강과 소방안전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또 장기적인 코로나19 대응계획 등 소방안전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있었다.

 

오진택 의원은 매년 높은 빈도로 발생하고 있는 화재사고로부터 화성시민들을 지킬 수 있는 방안마련이 절실하다면서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서 화재로 인한 인적·물적피해로부터 자유로운 화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이어 오늘 정담회의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돼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진택 의원과 김인순 도의원은 특히 화성시 공장이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팔탄면과 마린리조트 등 레저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도시인 새솔동 송산그린시티지역에 119안전센터가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태형 의원과 박세원 도의원은 시민들의 안전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화성시 소방력 보강을 위해 동탄지역 소방서가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인겸 화성소방서장은 시기 적절한 예방대책과 실효적인 재난대응으로 화성시민을 위한 적극적 소방안전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화성시 관내에서는 팔탄119안전센터가 총 사업비 51억 원을 들여 팔탄면 구장리 557일원에 지상 2층 규모로, 송산119안전센터가 총 사업비 42억 원을 들여 새솔동 송산그린시티 소파1 부지에 지상2층 규모로 각각 신축되고 있어 화성시 전체적 소방력 보강이 기대되고 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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