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포스트코로나시대 中企 판로개척 지원

‘해외 전시회‧온라인 전시관 지원’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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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10:14]

화성시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의 일상화와 전자상거래 비중 증가에 따라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해외 전시회 및 온라인 전시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분야는 글로벌 온라인 전시관해외전시회 단체관 운영’ 2개 분야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수출액이 2,000만 불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우선 글로벌 온라인 전시관 지원사업은 아시아 최초 B2B 마케팅플랫폼이자 150만 명이 넘는 바이어가 등록된 글로벌소시스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운영하는 바이코리아에 제품을 등록하고 바이어 매칭, 화상상담, 영어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각 플랫폼당 15개사, 30개사를 지원한다.

 

해외전시회 단체관은 유망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6개사를 지원한다.

 

오는 7월 열릴 예정인 호찌민 기계박람회, 9월 두바이 건축전, 10월 광저우 수출입 교역회 추계 1기 참가가 예정돼있으며, 부스 임차비, 장치비, 편도운송비, 통역 등이 제공된다.

 

두 사업 19일까지 화성시 홈페이지(www.hscity.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info@hstrade.or.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 마지막 날은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김석태 화성시 기업지원과장은 다국적 바이어와의 접점을 늘리면서 기업 경쟁력과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과 통상지원팀(031-5189-2102, 2872) 또는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031-8059-0054)로 문의하면 된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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