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민원실 등 31개소에 비상벨 설치

112 상황실과 연결, 위급상황 시 긴급출동

가 -가 +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10:07]

 읍면동 민원실에 설치된 비상벨. © 화성신문


화성시가 최근 공직자 폭행과 폭언 사건이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민원실 비상벨 설치 사업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18~262,200만 원을 들여 시청 민원봉사과, 동부·동탄출장소, 읍면동 민원실 총 31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비상벨은 112 상황실과 연결돼 양방향 음성통화가 가능하며, 위급상황 발생 시 인근 순찰차로 전달돼 긴급출동이 가능하다.

 

시는 연 1회 이상 화성서부경찰서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해 적극적인 비상대응체계도 갖출 방침이다.

 

홍사환 화성시 민원봉사과장은 비상벨은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보다 쾌적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서민규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화성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