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여성회, “동아리사업 활성화로 생동감 넘치는 공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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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09:58]

 화성여성회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 화성신문

 

 

화성여성회(공동대표 한미경, 박혜명)는 지난달 25일 향남읍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21년 사업계획안' 등을 논의·확정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온라인 접속 방식을 겸했다.

 

2006년 창립된 화성여성회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풀뿌리 여성단체로, 마더피스타로 등 대중사업, 여성주의영화상영회·페미니즘오픈세미나 등 문화기획사업, 어린이장터 등 마을공동체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또 두근두근작은도서관 운영도 겸하고 있다.

 

이날 한미경 공동대표는 코로나19라는 큰 재난 속에서도 마더피스타로, 페미니즘오픈세미나 등 다양한 성평등의제를 고민하고 함께 나눠왔다면서 올해도 다양한 동아리사업을 활성화하고 더욱 생동감 넘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두근두근작은도서관 관장이기도 한 박혜명 공동대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개관과 휴관이 반복되었으나, 그 속에서도 지역 사랑방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왔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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