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리 교회, 어려운 이웃위한 사랑나눔 앞장

성탄헌금 활용 라면 470여 박스 소외계층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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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1-02-18 [10:19]

 ~우리교회가 라면 약 470박스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우리교회(담임목사 박만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둔 9일 나눔 행사를 펼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역사랑 나눔 행사는 12월 성탄헌금 전액을 교회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실시된 것이다.

~우리교회는 총 3,000여 만원의 성탄헌금을 어려운 이웃과 지역 개척교회를 돕는데 사용했다. 이에 따라 관공서와 협의를 거쳐 봉담읍과 기배동의 소외계층을 위해 라면 약 470박스를 가정별로 지원했다.

~우리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이가 많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우리교회는 지난해 초 코로나19가 발생되자 대구지역에 마스크를 보내고, 지역 개척교회의 임대료를 지원하는 등 사랑나누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쌀과 마스크, 생필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어렵고 소외된 계층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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