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삼괴도서관,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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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2021-02-16 [18:44]

▲ 삼괴도서관 전경.


  

화성시 삼괴도서관이 지난해 9월 시작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6일 재개관했다.

 

화성시 우정읍 쌍봉로에 위치한 삼괴도서관은 화성시에서 세 번째로 개관(2004)한 도서관으로 5개월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로 태어났다.

 

1층 어린이자료실은 좌식 열람공간으로 조성돼 움직임이 많고 활동적인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독서환경을 제공한다. 곳곳에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지트가 조성돼 있으며, 벽에는 그림책 전시코너를 만들어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 새단장을 마친 삼괴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모습.

 

종합자료실은 독서와 힐링이 가능한 개방형의 카페로 탈바꿈했다. 또 새로 조성된 북 큐레이션 서가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도서 정보를 제공하고 도서 전시공간으로도 활용된다. 2층 열람실과 휴게실의 노후 가구도 새 것으로 교체됐다.

 

삼괴도서관은 재개관을 맞아 재개관 기념 떡나눔 행사’, ‘삼괴도서관 리모델링 Before vs After 사진전’, ‘그림책 원화전시’, ‘달라진 삼괴도서관을 찾아라등 다양한 홍보행사를 진행한다.

 

김중근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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