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화성시병 새 지역위원장은 누구?

전현직 의원 거론 속 인적 쇄신 목소리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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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1-01-18 [09:29]

국민의힘이 경기 화성시병 등 전국 24개 선거구의 조직위원장을 18~19일 공개모집한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1일 화성시병을 포함한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공모계획을 밝혔다. 후보 접수는 18~19일 양일간 이뤄진다. 

 

이번에 새롭게 조직위원장을 선출하는 곳은 총 24개 선거구다. 경기도에서는 화성시병을 비롯해 수원시을, 수원시병, 성남시 수정구, 의정부갑, 안양시 만안구, 안양시 동안구갑, 광명시갑, 고양시병, 군포시, 파주시병, 광주시갑이 새롭게 모집한다.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 위원장의 교체는 지난해 말 있었던 당 사무감사에서 하위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당협위원장 교체를 권고했고 당 사무국이 이를 받아들였다. 

 

석호현 위원장이 물러남에 따라, 자천 타천으로 전 국회의원과 전현직 국민의당 화성시병 당협 소속 시의원들이 차기 당협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화성시병 정치권 관계자는 “화성시병 지역구는 다음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충분한 곳”이라며 “전현직 의원들의 관심이 높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인적쇄신을 위해 인지도가 높은 인사를 전략적으로 당협위원장으로 선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원은 “화성시병 지역구의 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적통으로 평가받는 재선의 권칠승 의원”이라며 “야당에서도 인지도 있는 인사를 모셔와야 총선 승리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서민규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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