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의 종목분석]호텔신라(00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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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기사입력 2021-01-18 [09:25]

▲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화성신문

시장의 강세가 여전한 가운데 조금은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시장의 모습이다. 물론, 여전히 지수의 강세가 이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정도의 흐름은 아니다. 하지만, 지수의 등락 폭이 커지고 있다는 것은 불안 요소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지수의 변곡점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지수의 위치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동안 쉬지 않고 상승만 했던 것도 불안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시장의 흐름이 중요한 구간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잘 대응하기 바란다. 작년 한 해는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났던 모습이다. 그리고 그런 모습은 올해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있지만 접종이 되려면 올해를 다 보내야 할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어쨌든 코로나 종식에 대한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종목들이 있는데 그런 종목 중의 하나가 여행이나 면세점 관련주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그런 종목 중의 하나인 호텔신라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호텔신라가 최근까지 움직인 주요한 이유들을 살펴보면 주로 중국 여행객이나 그룹의 경영권 관련 이슈 등이었다. 그 중에서도 면세점 관련주로 주로 움직였던 모습이다. 호텔신라의 시작은 1973년인데 삼성그룹이 영빈관을 인수하면서부터다. 곧바로 해당 부지에 호텔신라의 기공식을 하고 1979년 호텔신라가 오픈하게된다. 그리고 1986년에는 신라면세점 서울점을 오픈하면서 면세점 사업에 뛰어들었던 모습이다.          

 

이후에는 해외 진출과 제주신라호텔 등으로 사세를 확장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이부진 사장의 취임과 더불어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업의 흐름은 꾸준한 모습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단기적으로 코로나의 영향을 받는 모습이지만 결국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주가의 흐름은 당분간 추세적 큰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조정이 클 때 이슈와 더불어 움직이는 정도를 감안해서 대응하는 정도만 하자는 생각이다.

 

www.502.co.kr 한글주소:평택촌놈, 502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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