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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문화원, 30일 화성학총서 학술대회 ‘무형문화재 정책과 지역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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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2020-10-23

▲ 화성문화원이 30일 개최하는 화성학총서 학술대회 포스터.  © 화성신문


  

화성문화원이 30일 오전 10시 팔탄면 향토민요 복원관에서 화성학총서 학술대회 무형문화재 정책과 지역학을 연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문화원과 팔탄면 향토민요보존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화성문화원이 진행하는 화성학총서 사업의 일환이다.

 

화성학총서 사업은 매년 화성과 관련된 연구주제를 선정해 학술대회와 강의를 진행하고, 결과물을 학술서로 묶어내는 사업이다.

 

올해 주제는 무형문화재 정책과 지역학이며 세부 주제는 화성지역의 팔탄농요다. 팔탄면 향토민요 보존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팔탄농요 공연과 학술대회 및 공연 온라인 중계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용인대학교 이병옥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홍태한 서울시문화재위원, 김혜정 경인교대 교수, 김장환 용인문화원 사무국장 등 민속학, 음악교육, 지역학의 전문가들과 관련전공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발표자들은 대부분 화성지역과 관련한 무형문화재 연구용역을 수행하거나 저서를 집필한 연구자들이다.

 

세부 주제로 다루게 되는 팔탄농요는 올해 경기도문화재 등재를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했던 상황이며, 연구보고서에는 분량의 문제로 담지 못한 발전 방안 제언, 화성지역 초등학교의 방과 후 교실과의 연계 방안 등 동일 주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한 것이 특징이다.

 

고정석 화성문화원 원장은 화성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로 많은 무형문화재들이 발굴되지 못한 상태이며 발굴과 보존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화성시사를 비롯한 다양한 연구용역 수행 연구자들이 계속 화성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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