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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화성시 청소년 온라인 진로박람회’ 성황리에 막 내려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화성시 청소년 6,000여 명 참가
‘스타 멘토 특강’, ‘청소년 강연 콘서트’, ‘특별 좌담회’ 등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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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2020-09-24

▲ 스타 멘토 특강에 참가한 방송인 타일러 라쉬(사진 오론쪽).  © 화성신문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2020년 화성시 청소년 온라인 진로박람회’가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의 대장정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진로박람회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화성시 최초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내 14개 중학교와 개별 참가자 등 6,000명이 넘는 청소년이 참가할 정도로 관심도가 높았다.

 

풍부한 온라인 영상 콘텐츠와 실시간 라이브를 통한 쌍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진로박람회는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한꺼번에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화성시 내에 종사하는 다양한 직군의 전문 직업인 멘토들이 전해주는 생생한 직업이야기, 관내 거주 대학생 멘토들의 진로와 학과 선택이야기 등의 영상 콘텐츠뿐만 아니라, 비대면 직업체험키트 제공을 통해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탐색을 할 수 있어서 청소년들의 많은 호응도가 높았다.

 

또 진로박람회를 위해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을 찾아준 유명 방송인 타일러 라쉬, 구글 코리아 조용민 매니저, 지식생태학자 유명만 교수 등 스타 멘토들의 랜선 특강을 비롯 청소년이 강연하는 청소년 강연 콘서트, 진로전문가와 함께하는 특별 좌담회 등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 청소년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 청소년들이 강연한 ‘청소년 강연 콘서트’ 장면.  © 화성신문

▲ 진로전문가들과 함께한 특별 좌담회.  © 화성신문

 

 

화성시청소년수련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많은 시청자들이 접속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2020 화성시 청소년 온라인 진로박람회’를 기획한 화성시청소년수련관 백수연 차장은 “우리 화성시 청소년들이 관내의 직업 멘토와 대학생 선배들을 보며 자신의 꿈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승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재단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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