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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읍 아산산단 조성사업 본격화

화성도시공사, 18일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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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0-05-19

 

▲  지난 18일 열린 아산국가산업단지(우정지구) 유보지 조성 사업사업설명회에는 금융사 등 9개 업체가 참여해 주목을 끌었다   © 화성신문

  

 

우정읍에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아산국가산업단지(우정지구) 유보지 조성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모집이 시작됐다.

 

화성도시공사(사장 유호열)은 지난 18일 향남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아산국가산업단지(우정지구) 유보지 조성 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건설사, 금융사 등 9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사업설명회는 사업에 관심이 있는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개요, 공모지침서 주요 내용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였다.

 

아산국가산업단지(우정지구) 유보지 조성 사업은 우정읍 이화리 일원에 135,000평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화성도시공사는 713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공공주도 민관합동 SPC(특수 목적법인)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1979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됐지만 공공개발로 추진하기에는 규모가 작고 민간개발이 이뤄지기에는 경제성이 낮아 40여 년 동안 유보지로 남아있었다. 그러나 화성도시공사가 지난해부터 개발에 나서면서 재추진이 탄력을 받았다.

 

낮은 입지여건 등이 사업추진의 걸림돌이었지만, 인근 평택 고덕지구 등이 개발되면서 경제성이 높아졌다. 여기에 서평택IC로부터 약 10, 국도 77호선이 인접한 것도 큰 장점이다. 평택항으로부터도 10에 불과하다.

 

유효열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장기간 미개발로 남아 있는 국가산업단지 유보지역 개발을 통해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화성시 서남부지역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면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역량 있는 민간사업자들이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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