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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미래통합당 선대위원장, 화성 방문해 “4.15 투표로 정권 심판해야”

1일 화성시갑 최영근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해 갑·을·병 세 후보 격려
“현 정부 정책은 모두 실패한 정책, 강력한 야당 만들어 정권 견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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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2020-04-01

▲ 화성을 방문한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화성시 갑·을·병 세 명의 후보들과 손으로 승리의 브이(V)자를 표현하고 있다.     © 화성신문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화성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갑··병 후보들을 격려하고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향남읍에 위치한 최영근 화성시갑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날 김 위원장 방문 행사에는 최 후보를 비롯 화성을 임명배 후보와 화성병 석호현 후보, 당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415일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운명을 결정하는 날이라며 현 정권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현 정권은 지난 3년 간 일자리 창출, 소득주도성장 등의 정책을 폈지만 결과적으로 모두 실패한 정책들이었다대통령 집무실에 있던 일자리 상황판은 어디로 갔는지 흔적을 감췄고, 소득주도성장은 찔끔찔끔 20만 원 30만 원 나눠주는 정책만 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그 과정에서 가장 고통을 받은 사람들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었으며, 아주 힘들게 지난 3년을 버텨왔다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생존 자체가 어려운 지경이 됐으며, 얼마나 힘들었으면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죽으나 똑 같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유권자 여러분께서 절대로 이 정권을 용서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유권자들은 이 정부가 지난 3년간 무엇을 했는지 다 기억하고 있다고 정권 심판론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야당의 강력한 견제가 없으면 앞으로 2년간 이 정부가 우리나라를 어떠한 나락으로 떨어뜨릴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 정부는 국민들에게 약속한 것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은 정부라며 대통령 취임하면서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평하고, 결과는 정의롭다는 세 가지 멋있는 이야기를 했는데 과연 그렇게 됐는가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현 정권은 능력이 없다는 무능, 염치가 없다는 무치, 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무법의 3무 정권이라며 “21대 국회에는 강력한 야당이 국회를 점령해서 정권을 견제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영원히 후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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