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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화성시을] 임명배 미래통합당 후보 “최고도시 동탄의 꿈, 민생경제 전문가가 이룬다”

정치적 계산이 지역발전 저해, 오직 시민만 보고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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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0-03-31

명명백백 명배씨라는 슬로건하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는 임명배 후보    ©화성신문

그 어느곳보다 최고 도시가 될 가능성이 큰 동탄1,2신도시의 발전이 정체된 것은 정치리더십의 부재 때문입니다. 민생경제 전문가인 저야 말로 동탄의 못이룬 꿈을 달성하는데 최고의 적임자입니다.”

 

임명배 미래통합당 화성시을 후보는 지역의 특성을 감안한 발전방향을 마련하고 통합의 정치를 이루는 것이 동탄발전의 ‘KEY'임을 강조한다.

삼성전자를 위시해 2만여 개에 달하는 기업을 배후로 두고 있는 최고의 입지여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타 신도시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 지역정치력의 부재 때문이라는 신념도 갖고 있다.

 

임명배 후보는 동탄1의 인덕원선 인입선 문제 등 지역현안이 빠르게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지역 정치인의 우유부담함 때문이라며 정치적 계산이 지역주민의 민생해결보다 앞서는 선거전략적인 대응이 이뤄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최고의 입지여건속에서 아직까지 자족기능과 인프라 구축이 미흡한 것이 정치적 리더십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임명배 후보는 누군가는 정치적 목적이 아닌 올곧은 의지를 갖고 민생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마를 결정했다고 털어놓았다.

 

사실 임명배 후보는 일반적인 보수후보와는 조금 색다른 결을 갖고 있다. 어려운 형편에 공장을 다니고, 야학을 통해 검정고시를 보기도 했다. 이후 노조활동을 하며 국가적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자산관리공사가 7,000억 원에 달하는 신용회복기금을 조성하는데 일조한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이 그를 민생전문가로서 성장시켰고 에너지공단 감사 등 경력이 쌓이면서 새로운 보수의 기치를 이끌 정치인으로 성장시켰다.

미래세대전략연구소 이사장을 겸하면서 젊은이들과 함께 미래발전을 모색하고 있는 것도 눈에 띤다. 그런 그가 생각하는 화성시 최고의 현안은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를 위한 교통문제 해소다.

 

임명배 후보는 글로벌 기업이 자리잡고 임금근로자가 많은 동탄의 특성에 적합한 정책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면서 어떻게 화성을 최고의 기업도시로 성장시켜야 할지에 대한 새로운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임 후보는 동탄발전을 저해하는 큰 요소로 부족한 인프라를 들었다. 미비한 대중교통으로 인해 많은 동탄시민들이 출퇴근길 고통을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수립이 선행돼야 한다는 생각이다.

 

임명배 후보는 동탄은 강남접근성에 있어서 지리적으로는 멀다고 느낄지 몰라도, GTX, SRT로 인해 시간적 거리는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많다면서 트램, 인덕원선 등 추진되고 있는 철도교통을 조기에 개통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세대전략연구소 이사장으로서 미래세대에 대한 높은 관심은 당연하다. 임명배 후보는 지역내 삼성전자와 연계해 명품 특성화고등학교와 동탄 삼성고등학교 등을 설립해 지역인재를 키우는 방안을 모색중에 있다.

 

동탄을 지역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화성시 화옹지구의 국제공항 유치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임명배 후보는 글로벌 기업이 많고 국제물류수요가 많은 화성시의 특성과 막대한 경기남부의 공항이용수요를 생각한다면 화옹지구에 국제공항을 건설하는 것이 최우선 실현과제라면서 이를 통해 화성시 서부권이 공항의 핵심배후단지가 돼 화성시 동-서간 격차를 줄이는 등 지역경제발전의 촉매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수원군공항 이전을 두고 갈등이 10년을 넘어서고 있다면서 기존 화성정치인은 표를 의식해서 이 문제에 대해 말을 하지 않고 있지만 불이익을 받더라도 할말을 하는 소신이 정치인에게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임명배 후보의 국회의원으로서의 꿈은 노사관계노동관계의 선진화와 부정부패 해소다. 국가경제규모가 세계 10위권임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노사문제가 국가경쟁력을 저해하고 있는 현실을 타개하고 싶다는 의지에서다. 이미 저서를 통해 316개 공공기간의 14개 국가적 과제를 제안했고, 노조, 회사,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분류해 놓기도 했다.

 

임명배 후보는 화성지역은 특히 개발사업이 많고 대규모 프로젝트가 이어지면서 알려지지 않은 권력형 비리가 발생하기도 한다면서 이같은 비리의 피해는 결국 화성시민의 몫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자신의 닉네임인 명명백백(明明白白)’한 정치가 화성에서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실 임명배 후보에게 이번 공천은 아픔이 컸다. 화성시을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해 왔지만 중앙당의 청년우선 정책에 따라 화성시병에서 경선을 치루며 낙선의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다시 한번 화성시을 지역 공천을 받으며 오뚝이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임명배 후보는 청년을 이끄는 미래세대전략연구소 이사장으로서 중앙당의 대의를 수용해 화성시병 지역구에서 백과 제로의 싸움을 벌여 37%의 지지를 이끌어낸 점이 다시 한번 선택받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지역민들의 새로운 인물에 갈등과 기대에 부응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해 올바른 보수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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