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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화성시병] 석호현 미래통합당 후보 “12년의 민주당 실정, 확 바꿔놓을 것”

철도교통 확충‧수원군공항 이전 핵심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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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0-03-31

▲  석호현 미래통합당 화성병후보가 화성병 지도를 가르키며 발전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화성신문

화성시병 지역은 그 어느곳보다 발전가능성이 큰 곳입니다. 저는 설계자가 되어 반드시 화성시병 지역을 화성시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석호현 미래통합당 화성시병 후보는 동-서간 관문인 화성시병 지역의 가치 재평가를 통해 최고의 도시로 재탄생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새누리당 시절부터 5년 여에 걸쳐 지역 당협위원장으로 보수의 힘을 결집시키면서 느낀 것이 바로 기대와는 다른 박탈감 뿐이라는 생각에서다.

 

석호현 후보는 “12년여 년을 더불어민주당을 믿고 지역발전을 맡겨왔지만, 화성시병 지역은 어둠과 과거속에 방치됐고 동탄의 화성시을과 송산그린시티, 향남신도시의 화성시갑에 비해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 늦기 전에 화성시병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이 한몸을 바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석 후보가 화성시병 발전을 위해 마련한 정책은 크게 대중교통의 확대와 병점역개발, 수원군공항이전이다. 구체적으로는 화성시 동-서간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병점역을 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해 태안 동부지역이 수도권의 관문으로서 핵심적 역할을 하게끔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을 병점, 오산, 지제역까지 연장하고, 신분당선 봉담 연장 사업도 추진해 물샐틈 없는 철도를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수인선 전철 개통, 인천발 KTX의 어천역 정차, 봉담2지구, 효행동화어천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한 교통 수요의 증가에 대비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동탄~이천 철도사업의 병점역, 봉담까지의 연결도 지역적 단절 해소에 필수적으로 보고 있다.

 

석호현 후보는 병점역을 위시한 화성시병 지역은 교통의 중심지로서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갖고 있다면서 병점역 개발, GTX-C와 신분당선 연장이 바로 이 지역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큰 단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GTX-C 연장의 경우 화성오산평택시가 상생협약을 맺고 이미 5선의 원유철 국회의원과 국토교통부와의 간담회를 통해 그 가능성도 타진한 바 있다.

 

교통문제와 함께 가장 큰 관심사는 수원군공항 문제다. 석호현 후보는 그동안 태안 동부지역은 수원군공항으로 인해 개발을 제한받고 소음 등 막대한 피해를 입어왔다면서 군공항 이전이 필요하다면서 어디로 이전해야 할지 정하지도 못하고 화성시가 피해 지역 주민에 대한 대안을 내놓지 못한다면 신 공항 추진이 대안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특히 수원군공항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화성시가 개발을 주도하고 수원시도 역세권을 개발 할 수 있도록 해 양 지자체가 모두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원군공항 이전 후보 부지에 통합 군·민간 공항을 조성하면 비용 대비 편익비율(B/C)2.36이 나오는데 이는 공항 설치 기준인 0.55배에 이른다는 것이 석호현 후보의 설명이다.

 

경제와 교육분야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마련,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자로서 전국유치원연합회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한 석호현 후보는 대학산업육성원으로 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생각이다.

 

대학산업육성원은 대학과 기업연계를 통한 연구, 창업 지원과 일자리지역사회 활성화로 연결되는 종합정책이다. 아이디어경연장, 교육 공간 연구, 창업 인큐베이터의 역할도 한다.

 

석호현 후보는 화성시, 화성시 소재 대학,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등 관내 기업들이 지분을 출자해 공동관리형태로 대학산업육성원을 운영하고 대주주는 화성시가 맡음으로써 지역기업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화성시장과 3개 화성시 선거구 중 2개 선거구의 국회의원을 더불어민주당에서 차지하면서 화성시 전역에서 보수의 기치가 사라지고 있다는 목소리도 크다. 

 

석호현 후보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보수를 지향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발전과 국가 정체성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면서 오랜 기간 보수의 가치를 삶의 기본 가치로 여겨온 저의 삶과 경험을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는데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특히 저의 21대 국회의원 도전은 무엇보다 자유민주주의가 전체주의로부터 심각하게 위협받고 국가 경제가 처참하게 망가지는 작금의 현실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는 생각에서부터라면서 교육자로서 왜곡 날조되고 좌 편향의 잘못된 근현대사를 바로잡는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석호현 후보는 무능한 지역정치인들을 심판하고 능력있고 강력한 정치인으로 화성병 선거구를 지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이 저에게 있다정치적 안위가 아닌 지역주민을 위해 헌신 할 수 있는 지역주민의 도구가 되고자 하는 저에게 한표를 달라고 호소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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