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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산업육성원’ 조성으로 일자리창출‧지역경제 활성화 한번에

화성시 대주주로 관내 대학‧기업‧정치권 힘 모두 모아야
석호현 예비후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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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0-01-22

 

 

서울 금천구에서 운영중인 메이커 스페이스G 캠프 모습.     © 화성신문

대학산업육성원 설립을 통해 화성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어 주목된다.

 

석호현 자유한국당 화성병 예비후보는 21석호현의 힘내라 청춘을 슬로건으로 청년고용문제의 해법으로 가칭 대학산업육성원을 제기했다.

 

석 예비후보가 제안한 대학산업육성원은 서울 금천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G 캠프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화성시에 적합하도록 대학과 기업을 연계함으로써 연구창업 지원활성화, 지역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 요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300평 규모의 대학산업육성원을 설립해 화성시 소재 대학교의 학생들과 청년들의 아이디어경연장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곳은 교육공간 연구창업 인큐베이터, 아이템 상용화를 위한 기업체 연결이 이뤄지는 공간이다.

 

육성원은 화성시를 대주주로 해 화성시소재 대학교, 관내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중견기업들이 지분을 출자해 공동관리형태로 운영된다. 화성시가 대학산업육성원의 운영과 관리는 물론, 중소벤쳐기업부, 한국과학창의재단, 고용노동부, 청년창업지원센터, K-Startup 등 제도권 지원정책을 청년창업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또 각 대학교는 학과별 아이디어와 학사지원을, 기업은 연구상용화 지원, 화성시 국회의원 등 정치권은 국가지원제도와 기업체연결을 추진해 대학산업육성원 활성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일부 지역에 한정된 화성시 고용복지센터를 화성시 전 지역이 포함되도록 확대개편하고, 상업화된 아이템에 대한 인력을 적기에 연결해 화성시 경력단절자, 장년, 노령층 등의 고용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나세게 했다.

 

특히 대학산업육성원을 2017년 추진했던 병봉선(봉담~병점) 인근으로 유치해 교통편의성을 확보하는 한편, 자연스럽게 대학생과 청년창업의 요충지인 대학로조성도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화성시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석호현 예비후보측의 설명이다.

 

석호현 예비후보는 대학생과 청년들의 일자리대책은 동기부여와 여건조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순환경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 정책을 만들고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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