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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원화성시민회 11대 회장에 김호겸 씨 취임
14일 수원 리츠호텔 컨벤션홀서 10대·11대 회장 이·취임식
김중근 기자   |   2020-01-15

 

▲ 김호겸 재수원화성시민회 11대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화성신문

 

 

재수원화성시민회 11대 회장에 김호겸 씨가 취임했다.

 

14일 수원 리츠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정재규 10대 회장이 이임하고 11대 회장에 김호겸 씨가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정재규 이임 회장의 이임사와 김호겸 신임 회장의 취임사, 축사 및 격려사, 감사패 전달, 시민회기 인계인수, 기념촬영, 축하케이크 커팅,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정재규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6개월 간의 임기동안 부족한 저를 많이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 회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우리 재수원화성시민회를 위해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신임 김호겸 회장님께서 탁월한 리더십으로 재수원화성시민회를 멋지게 이끌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이임 소회를 밝혔다.

 

 

▲ 김호겸 취임 회장이 정재규 이임 회장(사진 왼쪽)으로부터 인계받은 재수원화성시민회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 화성신문

 

▲ 이임사를 하고 있는 10대 정재규 회장.     © 화성신문

 

▲ 재수원화성시민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화성신문

 

김호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이 있기까지 우리 재수원화성시민회를 이끌어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선후배님, 전임 정재규 회장님과 사무국 임원 여러분들의 애향심과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드린다부족한 능력이지만 재수원화성시민회가 고향과 출향인사들을 이어주는 화합과 소통의 창구 역할뿐만 아니라 우리 고향 화성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홍보대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재수원화성시민회는 30년 전인 19901115일 발기인대회와 이듬해 116일 창립총회를 통해 탄생했다. 그동안 화성인명록 출판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이다 1995년 초대 회장인 황선정 회장의 타계로 5년간 휴면 상태에 놓이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2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재수원화성시민회는 올해 분기별 운영위원회의 개최, ·가을 임원진 워크숍 개최, 화성시장과의 간담회, 화성에서 열리는 주요행사 참여, 분기별 산악회 활동, 12월 송년회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김중근·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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