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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상의 기업들, 세계 최대 IT 가전박람회 ‘CES 2020’ 참가
세계에서 일하고 싶은 기업 11위 기업 ‘자포스’ 방문
‘퓨처디자이너스’ 대표 최형욱 박사 초청 세미나 진행
김중근 기자   |   2020-01-08

 

▲ 참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CES 전시장 모습.     © 화성신문

 

웰크론한텍, 유양디앤유 등 화성시 우수기업 11개로 구성된 화성상공회의소 참관단이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하고 있다.

 

1967년 여름 뉴욕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CES는 50년이 넘도록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2019년에는 18만 명의 인원이 방문할 정도로 세계적인 박람회로 성장했다.

 

올해 CES에는 전자제품 영역을 넘어 자동차, 반도체, 화학 등 30여개 산업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4,5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화성상공회의소의 이번 CES 참관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과 5세대 이동통신(5G),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의 주요 트렌드 및 새로운 혁신기술 동향을 회원사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

 

▲ 화성상공회의소 미국 CES 2020 박람회 참관단 일행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 CES 포럼 현장.     © 화성신문

 

화성상의 CES 참관단은 2012년 포브스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100개 기업’ 중 11위에 오른 자포스(ZAPPOS)를 방문해 최고의 서비스 기업을 지향하는 기업문화를 살펴볼 계획이다.

 

참관단은 또 미래전략 싱크탱크 ‘퓨처디자이너스’ 대표 최형욱 박사를 초청해 디지털 문화혁명과 신기술 전략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박성권 화성상의 회장은 “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어려울수록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적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우리 화성시 기업들이 이번 CES 2020 참관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흐름에 전략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신성장 동력을 얻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올해 CES 참관를 계기로 매년 참관 행사를 기획해 더 많은 회원사들이 시대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중근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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