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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앞두고 화성시민 표심 얻기 위한 경쟁 본격화
화성갑-김성회·최영근·홍성규, 화성을-김형남·임명배 예비후보 등록
서민규, 김중근 기자   |   2019-12-23

▲ 국회의원 예비후보     © 화성신문

 

지난 17일부터 ‘제21대 지역구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내년 4월15일 화성시민의 선택을 받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본인이 전화로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지지 호소, 선관위가 공고한 수량(선거구안에 있는 세대수의 10% 이내)의 범위 내에서 1종의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할 수 있다. 또 예비후보자는 후원회를 설립할 수 있으며, 1억5,000만 원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현역 국회의원의 경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화성시에서도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22일 오후 11시 현재, 서청원 의원(무소속)이 현역인 화성갑 선거구에서는 자유한국당 김성회 전 18대 국회의원과 최영근 전 화성시장, 홍성규 민중당 공동대표 겸 사무총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원욱 의원(민주당)이 현역인 화성을 선거구에서는 자유한국당 김형남 중앙위원회 지도위원과 임명배 화성을당협위원장(전 청와대 행정관)이 입후보했다. 

 

권칠승 의원(민주당)이 현역인 화성병 선거구에서는 아직까지 예비후보자 등록이 없었다. 

화성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깨끗하고 청렴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감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유권자 여러분도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사람이 지역구국회의원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선거일 전 90일인 2020년 1월6일까지, 그 전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예비후보자등록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국회의원 후보 본 등록은 오는 3월26~27일이며, 4월1~6일 재외투표가 실시된다. 이후 4월10~11일 사전투표가 이어 4월15일 본 투표가 이뤄진다. 

 

서민규, 김중근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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