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신규전입 장애인 위한 ‘웰컴박스’ 진행

석호현 동탄로타리클럽 회장, 사랑의 선물 전달

- 작게+ 크게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19-12-11

 

 

석호현 동탄로타리클럽 회장(좌측1번째)가 사랑의 웰컴박스를 패킹하고 있다    © 화성신문

동탄아르딤복지관(관장 김현균)은 지난 7일 동탄로타리클럽(회장 석호현)과 화성시 동부권역 신규 입주를 환영하는 웰컴박스행사를 진행했다.

 

웰컴박스는 동탄5동에 신규 전입한 저소득 장애인가정에 기초생필품을 지원함으로 경제적 부담 해소, 안정적 주거환경 마련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동탄5동행정복지센터에서 30명을 추천받았고, 동탄로타리클럽 후원금과 자원봉사활동 참여로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동탄로타리클럽 회원은 동탄으로의 입주를 환영하는 손편지와 전자레인지, 냄비 세트, 라면, 차렵이불을 정성스럽게 패킹하고 포장이 완료된 웰컴박스를 각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석호현 동탄로타리클럽 회장은 동탄으로 전입한 장애인가정이 지역사회에서 잘 적응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으로 웰컴박스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회원과 지역의 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활동이었고,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줄 수 있어서 더욱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아르딤복지관은 화성시 동부권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화성시가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복지관이다.

서민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화성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