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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노선 병점 연장, 경제성 크다”
석호현 위원장, 국회 간담회서 강조
서민규 기자   |   2019-12-06

 

 

석호현 자유한국당 화성()당협위원장(가운데)이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좌측)과 원유철 국회의원(우측)GTX-C 노선 연장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중이다     © 화성신문

석호현 자유한국당 화성()당협위원장은 지난 3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GTX-C 노선의 수원역~병점역~평택연장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유철 국회의원(한국당, 평택갑),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백승록 서기관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석호현 위원장은 병점역은 화성시 동-서간 교통축의 연결중심에 있고 인근 서동탄역에 차량회차지가 있어 GTX-C노선차량의 주박지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력히 내세웠다. 또 국철1호선을 활용 할 수 있어 추가 사업비 부담이 없고 병점역 이용인구수를 감안할 경우 경제성도 확보됨을 강력히 피력했다. 특히 병점역이 경기도 철도역 환승센터 중기계획 수립에 의한 환승센터로 추진되고 있기에 GTX-C노선의 병점역 노선연장은 충분한 타당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현재 원유철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평택시 또한 GTX 철도망 연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검토중인 노선 GTX-A GTX-C 노선중 전략적으로 GTX-C 노선이 현실성이 있다는 한국교통연구원(김연규 선임연구원)의 분석도 거론됐다.

 

이에 따라 석호현 위원장은 GTX-C노선의 연장을 화성시와 평택시가 협력추진 할 수 있도록 원유철 국회의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적극 협력하겠다는 화답을 이끌어냈다.

 

황성규 국토교통부철도국장은 “GTX-C노선은 현재 기본계획 수립단계이며 병점역 연장 및 평택 지제역 까지 연결에 대해 사업성확보를 전제로 검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황성규 국장은 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정거장중 11공구 115정거장(가칭 능동역)의 외부 진출입구의 계획이 사거리4방향 설치계획상 사거리를 관통하지 않는 유일한 역사계획으로 시용자들의 편의성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석호현 위원장의 지적에 따라 병점(기산지구)방향으로 출입구 연장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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