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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송산,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탈락

추후 계획 논의 중, 경기도에서만 1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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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2019-10-21

 

 

▲병점 도시재생 뉴딜사업 계획 조감도(안).

화성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병점, 송산 도시재생 사업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에서 모두 탈락했다.

 

정부는 지난 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22개에 이어 하반기 76개 지역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구도심의 도시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것으로 뉴딜사업에 선정되면 정부 지원이 확대된다.

 

경기도에서는 우리동네살리기 1:광주시(송정동) 주거지지원 3:수원시(연무동), 안산시(본오2), 광주시(송정동) 일반근린 5:수원시(세류2), 부천시(심곡본동), 평택시(신장동), 양주시(회천1), 포천시(신읍동) 중심시가지 1:남양주시(화도읍) 10곳이 추가로 뉴딜사업으로 선정돼 총 9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화성시는 선도사업이 추진 중인 황계를 포함해 송산, 남양, 매송, 봉담, 황계, 병점, 화산, 향남, 우정 등 10곳의 ‘2027년 화성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받고, 올해 병점과 송산지역을 뉴딜사업으로 신청했으나 두 모두 고배를 마셨다.

 

화성시 관계자는 화성시의 경우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것이 오래되지 않았고, 도시뉴딜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경쟁도 치열해졌다고 말했다. 도시뉴딜사업 탈락지역에 대한 향후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화성시는 ‘3대가 어우러지는 효의 도시 화성’,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산업중심지 화성’, ‘5감만족 문화가 꽃피는 행복한 화성‘345 R-city 행복화성을 비전으로 삼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주거환경 재생 신구산업 조화로 지역경제 재생 커뮤니티 중심의 사회문화 재생 재생을 통한 도시매력 발굴 등 4가지 목표를 설정, 추진중이다. 도시재생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재생과도 신설한 바 있다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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