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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에서만 6개 ‘생활SOC 복합화 사업’ 선정

동2 이음터 3곳·향남복합·가족통합·봉담주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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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2019-10-07

▲ <출처 :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 화성신문

 

동탄2 제14중·제1초·제28초 이음터 건립과 향남 복합문화센터, 가족통합센터, 봉담주차 문화복합센터가 정부의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돼 정부지원을 받게 됐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4일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289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그동안 별도의 공간에 각 부처가 관장하는 시설을 각각 만들던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관, 도서관, 어린이집,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모으는 사업이다.

 

균형위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신청서 접수를 받고 사업선정위원회를 거쳐 지역의 고유특성과 주민수요 등을 고려해 사업을 선정했다. 화성시는 이번 선정과정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6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먼저 화성시 대표 사업인 이음터가 3개나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됐다. 동탄2 제14중 이음터는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국공립어린이집이 함께 들어서며 국비규모는 64억1,900만 원이다. 동탄2 제1초 이음터와 동탄2 제28초 이음터는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가 함께 마련되며, 각각 10억1,200만 원이 국비규모다. 

 

향남 복합문화센터는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가 들어서며, 국비규모는 90억5,000만 원이다. 가족통합센터는 가족센터와 작은도서관이 함께하고 16억1,200만 원이 국비규모다. 봉담주차 문화복합센터는 주거지주차장, 생활문화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로 구성돼 있고 38억5,200만 원이 국비규모다. 

 

 

균형위 관계자는 “2020년부터 시작되는 생활SOC 복합화는 정부가 지향하는 분권과 혁신, 포용의 3대 가치와 ‘지역주도’, ‘사람중심’과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따라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이라는 국정목표를 달성하고 지역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한편 지역주민, 전문가 등 고용에 따른 신규 일자리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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