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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도시건설위 ‘동탄트램 시행‧운영 동의안’ 가결

시급성 인정, 27일 본회의 상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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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2019-09-25

▲남양에 위치한 화성시청과 화성시의회 전경 .    © 화성신문


지난
20일에 이어 242차에 걸쳐 논의된 화성시 동탄도시철도(트램) 사업시행 및 운영 동의안이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이에 따라 27일 열리는 화성시의회 본회의에 본 동의안이 상정된다.

 

화성시 동탄도시철도(트램) 사업시행 및 운영 동의안은 화성시와 경기도간의 협의에 따라 화성시가 동탄도시철도, 즉 트램의 운영을 책임지는데 대한 화성시의회의 동의를 받는 것이다.

 

이날 차순임 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화성시에 추가로 질의하고 요청했던 자료를 건내받은 후 동의안을 가결시켰다. 일부 반대 목소리도 있었지만 동탄트램이 시급하다는 점에서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이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의안은 27일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기본계획 수립 등 동탄도시철도 건설을 위한 후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화성시 동탄도시철도(트램)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국토부 승인·고시후 가 지난 5월 이뤄지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9,967억 원의 사업비 중 9,200억 원을 동탄2신도시 입주민들이 부담했으며, 지난 10일 경기도의회가 기본계획 용역예산 20억 원을 확정했다.

 

당초 안은 반월교차로~동탄2순환~오산역~병점역~동탄역까지의 총 연장 32.35km였지만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의 분당선 망포역 연장 등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 새롭게 마련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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