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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의원, 남양~구장간 도로준공 이끌어내 ‘주목’

추경 확보 등 통해 13년만에…지방도 318호선 완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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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2019-09-23

▲ 오진택 경기도의원(좌측 5번째) 등 내외빈들이 남양~구장간 지방도 318호선 준공을 축하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오진택 경기도의원의 뚝심이 10년을 넘게 표류하던 남양읍과 팔탄면 구장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318호선 준공을 이끌어내 주목받고 있다. 

 

오진택 의원의 공약1호이기도 했던 ‘남양~구장간 지방도 318호선’은 지난 2006년 713억8,200만 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공사를 시작했지만 예산 부족 등 여러 가지 문제로 2009년 준공 예정일을 훌쩍 넘어 지체돼 왔다. 

 

이 지역은 상업용 차량 운행이 많고 도로의 굴곡도 커 평상시에도 교통이 혼잡한 지역이었다. 특히 출퇴근시면 극심한 교통정체로 인해 큰 피해를 입어왔다. 

 

이에 따라 오진택 의원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후 추가경정예산 35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도로 준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5월31일 임시개통에 들어갔다. 이어 17일 하저2리 마을회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하저1, 2, 3리, 율암2, 3리 주민과 이장단은 물론, 이범기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 안치문 도로팀장, 최청환 화성시의원, 오갑석 팔탄면장, 이녹영 팔탄면 노인회총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을 마련한 경기도건설본부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지옥같은 교통체증을 겪어온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전구간 완전개통을 축하하는 준공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준공식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진택 의원이 아니었다면 언제 개통될지 모르는 도로였는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개통과 준공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시원하게 완전 개통된 모습을 보니 더없이 반갑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진택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와 화성시민들이 불편하지 않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news@ihsnews.com

기사입력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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