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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전철 향남 연장 추진키로

송옥주 의원 “비용 대비 효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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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2019-05-27

 

화성출신 송옥주 국회의원(민주당, 비례)가 신안선선 전철의 향남 연장을 추진한다     © 화성신문

송옥주 의원은 지난 16일 향남읍사무소에서 변용석 회장 등 향남지역발전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당초 민자사업으로 송산까지 계획된 신안산선 전철을 향남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송옥주 의원은 “48달의 교통망과 수도권에 인접한 지리적 여건 등 개발 잠재력이 큰 화성 남서부지역이 앞으로 전국적인 성장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전철 연결 사업은 불붙고 있는 지역발전에 더 큰 가속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안산선의 차량기지역인 송산역을 향남까지 연장하는데는 민간사업자의 국철사용료 문제와 손실부문의 처리, 서해선과 신안산선의 각기 다른 차량속도를 감안한 배차시간 조절 등 난제도 없지 않지만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이 있으면 모두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 생각한다면서 이 사업을 통해 최소의 예산으로 향남지역을 중심으로 인근의 30여만 주민이 최대의 효과와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옥주 의원실에 따르면, 신안산선의 운행을 향남까지 연장해 운행할 경우 기존 서해선을 이용할 경우 차량 구입비 포함 600억 원으로 사업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향남, 팔탄, 양감, 정남, 봉담, 장안, 우정등 약 30만명의 교통편의가 크게 높아지고, 화성 서남부지역이 서울 출퇴근 가능지역으로 부상하는 효과가 있다. 또 평택, 안산 등선로주변 시민의 화성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의가속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밖에도 지역 교통관련 현황을 파악하고 도로개통 진행상황 등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또 향남복합문화센터 건립관련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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