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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사] ‘올바른 방향 제시’, ‘미래에 대한 분석 보도’

민병옥 화성신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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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2019-05-20

▲민병옥 화성신문 발행인    © 화성신문

창간 15주년을 맞이한 지난 4월 어느날 15년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2004년 10월 인터넷신문을 시작으로 다음해 2005년 2월 23일 인쇄소 앞에서 창간호를 기다리던 기억, 부족한 인력과 시간, 어려운 제반환경 속에서 독자와의 약속을 지키려 신문만은 끊임없이 발행하려 노력했던 그 순간들. 이 모든 기억이 벌써 15년 전의 일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따름입니다.


오늘의 화성신문이 있었던 것은 독자여러분과 후원인 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어려운 여건에서도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통해 우리지역의 발전에 기여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후원회 여러분과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론은 과거를 반추해 현재를 읽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삶의 지혜를 제공함은 물론 사회 발전을 이끄는 나침반이 돼야 한다고 믿습니다.


화성신문은 창간 15년을 기점으로 현실을 깊이 있게 진단해 분석보도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참 언론’, ‘바른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또 모두를 아우르는 바른 정론지로서 품격 높은 언론문화 창달과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방분권 시대의 파수꾼으로 책임과 시대적 소임을 다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의 현안문제를 심층 취재해 지역사회의 발전방향과 목표를 제시하는데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잘못을 개선하고, 부족함을 채우고, 새로움을 더해 ‘화성신문’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최고 가치의 신문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더불어 창간 15주년을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기사입력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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