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학습권 보장 지원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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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2024-02-27 [19:27]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26일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조금 지원 사업은 지방보조금법에 따른 대안교육기관 지원 사업과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지원 사업이 있으며 사업 기간은 5~12월까지다.

 

또한 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및 미인정(미인가, 미등록) 교육시설 대상으로는 안전교육 프로그램 심리·정서 프로그램 인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대안교육기관 지원 사업은 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교재, 참고서 등 도서 구입비를 지원한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약물 및 사이버 중독 예방 등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필수 편성 조건으로 정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보조금 지원 사업을 희망하는 기관은 교통청보탬e(https://les.klef.go.kr)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227~319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엄신옥 경기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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