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누구나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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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4-02-27 [09:08]

 

홍노미 화성시 국장이 14개 누구나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화성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14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2024년 누구나 돌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누구나 돌봄사업은 혼자 거동하기 어렵지만 돌봐 줄 가족이 없고, 공적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시민을 위해 실시된다.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5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1인당 연 최대 15일간 150만원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화성시는 이같은 돌봄사업 서비스 제공 기관을 공모하고 14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날 체결한 협약에는 협약 기간 협약 당사자의 역할과 의무 비용 정산 보안 및 안전관리 등의 내용이 담겼다.

 

홍노미 화성시 시민복지국장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민·관이 함께 돌보는 체계를 더욱더 공고히 하겠다라며 이번 사업이 돌봄으로 연결되는 행복한 삶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누구나 돌봄 서비스 신청은 3월 실시되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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