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 이원혁 화성시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주민으로서 행정 극복해 본 자만이 주민 대변할 수 있다”

대한민국 중심 수익성·랜드마크 동탄컨벤션센터로 도약
물가 상승·청년 재능 창출 위한 동탄재래시장 타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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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2024-02-19 [09:04]

  © 화성신문

 

 

“동탄에서 8년동안 청년아빠로 살아오며 주민의 부당함을 극복하기 위해 직접 뛰어 이뤄냈지만 정치인의 도움은 없었고, 이런 정치판을 바꾸기 위해 나왔습니다.” 

 

이원혁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동탄2신도시가 아직까지 도시 완성이 되지 않고 교통, 문화, 교육, 예술, 복지 등 시설과 시스템에 대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부족한 부분을 꼬집었다.

 

이 후보는 “동탄2신도시의 최대 현안은 ‘도시 완성’ 4글자로 요약할 수 있다. 신도시 입주 10년이 되어감에도 불구하고 거시적, 미시적 부분에서 도시의 완성은 아직도 지지부진한 상태”라며 “도시가 이빨 빠진 듯 듬성듬성있는 개발예정지, 도시의 숨통을 막고 있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트램 등은 동탄2신도시의 가치를 저하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7만여명의 주민이 살아가고 있는 도시에 걸맞지 않게 턱없이 부족한 문화, 스포츠 시설, 교통, 상권, 문화, 레저 시설에 대한 조속한 설치가 필요하다”며 “동탄 청년아빠이자 행정직에서 행정시스템을 알고 그 변화의 중심에서 이끌어갔던 것은 정치인이 아닌 본인과 함께한 주민이며, 닿을 수 있는 곳에 있겠다던 정치인, 주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던 정치인은 사라지고 없었다”고 지적했다.

 

매번 공약으로 주민과 소통을 장담했던 정치인들은 정작 주민이 필요로 할 때 없었다는 것이다.

 

이원혁 후보는 “정치인의 무관심과 안일한 대처로 인해 본인이 직접 나서 더불어민주당과 힘을 합쳐 비리유치원 특별감사를 진행시켰고, 학부모 대표로서 ‘유치원 3법 추진단’을 이끌고 유치원 3법을 개정시켜 아이들이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이외에도 전국10년공공임대리츠 입주민 총연합회를 구성해 당시 불가능에 가까웠던 5년 분양전환을 이뤄냈다”며 정치인은 자신이 필요할 때 주민을 찾는 사람이 아닌 주민이 필요할 때 찾아오는 사람이 돼야 한다는 것이 그의 정치철학이다.

 

또한 그는 동탄신도시만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화성시가 아닌 전국에서 인정받는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동탄컨벤션센터와 동탄재래시장 타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원혁 후보는 “현재 대부분의 기업, 기관 등의 주요 행사는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시간도 비용도 많이 소모되고 있다”며 “동탄에 컨벤션센터를 신설해 경기 남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든 동탄만의 컨벤션센터를 이용하고 알릴 수 있도록 만들겠다. 이와함께 컨벤션센터를 단순 기업, 공공기관만이 이용하는 것이 아닌 복합시설로 확장해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공연 시설 등 기관과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복합컨벤션센터를 설립하겠다”며 동탄을 전국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동탄1신도시의 남광장, 북광장과 같은 도시의 주요 상가 밀집지역이 부족하다며 동탄재래시장을 통해 상가밀집, 주민 물가상승 고려한 가성비 물품 판매, 주차공간 확충, 공간활동을 통한 청년 재능 창출이 해결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원혁 후보는 △지역상권 활성화 동탄재래시장 타워 △대한민국 중심지 동탄복합켄벤션센터 △산부인과, 소아과 전문 종합병원 유치 △대학병원과 연계한 원격진료 △출·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 해소를 위한 로드 지퍼 활용한 20분 단축 △출근시간 똑버스 무한순회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이원혁 후보는 “동탄의 발전은 주민과의 소통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같은 입장에서 해결해 본 자만이 주민과 손잡고 정책 펼칠 수 있다”면서 “동탄의 주민으로서, 동탄에서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정치인을 대신해 행정과 시스템을 극복한 시민으로서, 총제적 관점에서 동탄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홍식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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