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돌봄’ 1월부터 시행 들어가

화성시는 기본형 지원, 3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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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4-02-05 [17:41]

 

 

 


경기도가 경기 360° 돌봄가운데 누구나돌봄1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누구나돌봄은 연령·소득 제한 없이 위기상황 도민에게 돌봄 인건비 일부를 지원,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기본형을 지원하는 시군은 화성, 용인, 평택, 부천, 광명, 양평, 과천, 가평, 연천 등 9곳이다. 시흥, 이천, 안성, 파주, 포천, 남양주 등 6곳은 확대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 중 용인, 광명, 파주, 포천, 이천, 시흥 6개 시는 1월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해 현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평, 가평, 평택, 과천, 연천, 안성은 2월 내, 그 외 3개 시군은 3월 중 착수 예정이다.

 

기본형 서비스는 신체·가사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돌봄, 이동을 지원하는 동행돌봄, 간단한 수리 등을 지원하는 주거안전, 도시락을 배달하는 식사지원, 시설에 단기 입소하는 일시보호 등 5개 분야 서비스다.

 

확대형은 기본형 5개 서비스에 맞춤형 운동 재활 등을 지원하는 재활돌봄과 심리 정서적인 안정을 지원하는 심리상담 등 2개 분야가 추가된다.

 

서비스 지원비용은 1인당 연간 150만원 이내다. 중위소득 120% 이하는 무료, 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하는 이용 금액의 50%르 지원받고, 150% 초과자는 자부담으로 이용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 신청 후 상담받으면 된다.

 

허승범 경기도 복지국장은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누구나 돌봄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라며 “‘누구나 돌봄이 기존 돌봄의 틈새를 보완해 경기도민의 돌봄공백을 해소하는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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