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 조대현 화성시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비전 제시·실행하는 실력 갖춘 ‘새로운’ 정치인 필요”

정치 매너리즘으로 정체된 동탄 발전 재도약
석우동 58번지 5천평 부지 동탄복합체육시설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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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2024-01-22 [09:09]

  © 화성신문

 

 

“동탄은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을 소중히 여기고, 비전 제시와 실행력을 갖춘 새로운 정치인이 필요한 때입니다.” 동탄1신도시는 오랫동안 미뤄진 교통, 복지, 문화, 교육 등 정체되어 있는 문제들을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대현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동탄1신도시가 조성된 2007년 이후부터 15년이라는 시간동안 신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전철이 없는 도시라는 오명을 얻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동부권 발전의 시작이자 시초인 동탄1신도시의 발전을 정체시키는 가장 큰 요소라는 것이다.

 

조대현 후보는 “늦춰지는 행정, 미뤄지는 행정으로 인해 더 큰 발전을 이룩할 수 없었던 동탄1신도시는 이제 다시 한번 도약해야 할 때”라며 “발전하기 위해서는 동탄1신도시와 동탄2신도시를 연결하는 대중교통 확대, 서울-동탄 간 광역버스 노선 연장과 배차 확대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조대현 후보는 1987년 6월 민주화운동을 시작으로 김대중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국회 정책연구위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대변인, 김부겸 국무총리 비서실 민정실장 등 청와대, 행정부, 입법부, 정당 등의 활동을 통해 정치개혁, 정당민주주의, 국회 발전 이룩에 앞장서 왔다.

 

또한 민간기업 활동을 통해 정치-행정-경제에 대한 지식과 경험 문제와 해결방법이라는 경험을 토대로 동탄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화성시의 또 다른 문제로 문화활동에 필요한 동탄복합체육센터 건립을 손꼽았다.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동탄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활동만큼 시설을 공급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40만 인구가 집중돼 있는 동탄이라는 신도시에서 주민들이 문화활동, 편의시설 이용을 위해서는 최소 1년에서 길게는 몇 년까지 기다려야 하는 가혹하고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동탄에서 문화체육활동을 누릴 수 없어 화성시민이 타지자체까지 이동해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동탄복합체육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2007년 동탄1신도시가 조성되고 있을 당시부터 지금까지 화성시에서는 이런저런 이유로 부지 활용 계획을 미뤄왔고 지금까지 미뤄지고 있다”면서 “15년이 지난 지금 해당 부지는 시대에 따른 시설이 들어와야 할 것이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설로 변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를 위해 조 후보는 현재 미뤄지고 있는 행정으로 인해 계획됐지만 지금까지도 비어있는 석우동 58번지 5천여평 부지를 복합체육센터로 변경해 주민의 누릴 권리를 지키겠다 것이 그의 목표 중 하나다.

 

조대현 후보는 “얼음장처럼 차가운 독선의 계절을 끝내고 ‘동반의 봄’을 맞겠다”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동반시대를 부각했고, 동반시대의 방향을 동반경제-동반성장, 동반사회-동반상승으로 제시했다”라며 동반시대를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후보는 △동탄복합체육센터 건립 △동탄3동·반월동에 M버스가 간다 △동인선 급행전철 메타역에 정차 △솔빛나루역과 동인선 동시 개통 △GTX-A 동탄역 개통 계기 대중교통 환승체계 혁신 △대선초 옆 봉영로 진입로 확보 △동탄워킹코스-기흥호수 연결 △잎새 지하차도 연장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조대현 후보는 1월 2일부터 매일 아침 주민 출퇴근 시간에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동탄을 정체된 도시가 아닌 화성,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이 조 후보의 굳건한 목표다. 

 

신홍식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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