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 신희진 화성시갑 국민의힘 예비후보]
“실물경제에 능통한 교육 스페셜리스트”

화성갑 발전 키워드 ‘교육’, 정주여건 개선 전력
대 이은 지역 봉사·선행, 선한 영향력 확대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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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4-01-22 [09:07]

  © 화성신문

 

 

“교육 인프라 등 정주 여건 확충을 통해 화성갑 지역을 살고 싶고, 찾아오고 싶은 지역으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신희진 국민의힘 화성갑 예비후보는 화성갑 발전을 위한 키워드로 ‘교육’을 들었다. 주지하다시피 화성갑 지역은 광활한 면적을 자랑하지만, 기반 시설이 부족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서남부권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교육’ 여건을 확충해야 한다는 것이 신 후보의 신념이다. 특히 말뿐인 공약이 아닌 실천 방안을 이미 마련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신희진 후보는 “교육환경개선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지만, 주변 환경을 개선해 유무형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킨다”라면서 “특히 교육을 통한 문화콘텐츠 개발은 새로운 K-컬쳐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후보는 이미 2008년 국무총리실 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 IT사업 파트너로 최초의 가상현실 도입 교육시스템을 소개한 바 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화성갑 지역에 외국대학 진학이 가능한 국제 수준의 학교를 건설한다는 글로벌 혁신교육도시 육성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글로벌 교육도시 100만 화성특례시’가 바로 그의 목표다. 남양 등 서부권의 부족한 고등학교를 확충하고, 유명 학원의 화성지점 유치도 계획하고 있다. 

 

신희진 후보의 교육에 대한 열정은 대를 이어왔다. 현 발안중·고교의 모태가 된 화남중학원을 설립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 온 (사)영암문화재단 설립자가 바로 신 후보의 선조인 故 영암 신종식 선생이다. 일제 치하 공직을 마다했던 신종식 선생이 해방 후 향남면 초대 면장을 역임하며 지역 중등교육을 개척한데 이어 신희진 후보가 화성시 교육의 또 다른 업그레이드를 모색 중인 것이다. 

 

신희진 후보는 “자라나면서 보고, 배우고, 느낀 것이 바로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 사회에 대한 봉사였다”라면서 “조지워싱턴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획득한 후 영암문화재단 이사, 송헌문화재단 이사, 발안바이오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한 것도 바로 지역 교육과 봉사를 위한 발로”라고 강조했다. 

 

교육과 함께 실물경제의 성장도 강조했다. IT업체인 (주)시스템솔루션 테크놀러지 대표이사, 건설업체인 (주)씨앤씨 종합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력으로 화성시 경제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포부다. 신희진 후보는 “젊고 패기 있는 제가 지역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도로 증설을 포함한 교통인프라 구축, 주택 안정화,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분야의 킬러콘텐츠 개발, 아동·여성·노인복지 사업 활성화, 취약·소외계층 취업 지원 등 시민에게 실질적 성과가 돌아갈 수 있는 사업이 핵심이다. 

 

화성시 환경 개선도 중요한 목표다. 화성갑 지역은 폐기물처리장과 군공항이전 시도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신희진 후보는 “계속되는 화성 서부권의 심각한 문제에 대해 위정자들의 해결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라면서 “청정도시 화성의 모습을 되찾고, 클린도시 화성을 넘어 초일류 관광도시 화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학병원에 준하는 의료시설을 확충하고 ‘패스트트랙 환자 이송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살고 싶은 지역으로 화성시 서남부권을 발전시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동서 균형 발전 방안의 핵심으로는 내부순환 도로망 확충을 들었다. 항만, 도로를 건설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30분 이내에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하는 ‘화성3030’을 실천하겠다는 계획이다. 

 

대를 이어온 선한 영향력을 화성시 전역과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시킨다는 신희진 후보, 젊음과 열정은 물론, 교육과 실물경제 등 다채로운 풍부한 경험이 목표 달성을 가능하게 하는 그의 힘이다.                                      

 

서민규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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