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 서철모 화성시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소통에 귀 기울여 동탄에 쓸모 있는 철모될 것”

주민 정책 제안 수용해 실현가능한 공약으로 재구축
동탄1·2신도시 전국 최초 도심 케이블카 신설로 이동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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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2024-01-15 [09:00]

  © 화성신문

 

 

“민원이라 치부되는 것은 사소한 것과 귀찮은 것이 아닌 세상을 바꾸는 소중한 힘입니다.”

 

서철모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을 예비후보는 정치는 본인의 기준이 아닌 시민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년 12월 100만 인구를 달성한 화성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동탄신도시는 현재 화성시을 지역구로 구분되고 있다.

 

동탄2신도시는 30만에 육박하는 인구를 두고 있는 도시로 교통, 의료, 복지, 문화 등 기본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급격한 인구증가로 인해 출퇴근 시간 극심한 교통난으로 시민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 전국으로 향하는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화성시 동-서, 남-북 간 간선도로도 부족한 실정으로, 내부망 부족은 화성시 경쟁력으로 직결되고 있다.

 

서철모 후보는 “교통은 편익과 경제적 효용의 차원에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민의 일상,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상수다.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산업과 경제가 편성된 수도권 경제의 주축인 동탄의 교통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원활한 교통으로 출퇴근 시간을 아낄 수 있다면 주민 삶의 질은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며 강조했다.

 

서철모 후보는 2017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2019년 민선 7기 화성시장 등을 역임하며, 이후에도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경기권역 대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부회장, 참여민주주의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서 후보는 “전 화성시장으로서 그 누구보다 행정과 정책이 어떻게 결합돼 이뤄져야하는지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주민이 정말 필요로 하는 정책을 현실로 만들 것”이라며 “동탄복합문화센터와 동탄역 케이블카는 동탄1과 동탄2를 하나의 도시로 만들 수 있는 시작이자 동탄 교통인프라 재구축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후보는 동탄복합문화센터-동탄역을 연결하는 케이블카를 신설해 이동의 편리함 향상, 동탄형 GTX요금체계 구축과 화성형 무상교통 사업을 연계해 시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등 교통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서 후보는 “그동안 경험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가 민원이 아닌 세상을 바꾸는 소중한 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주민과 소통하고 호흡하며, 화성시를 지역주민이 원하는 도시, 살기 좋은 도시로 하나둘씩 바꿔나가는 과정을 함께했다”며 “이를 통해 어렵고 힘든 긴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이것이 민주주의의 힘 이라는 사실을 몸으로 느꼈다. 국회 보좌진, 청와대 행정관, 전 화성시장으로 우리 삶 구석구석에 관한 행정 경험 그리고 배움으로 동탄에 쓸모 있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서 후보는 시민소통을 위한 월 10회·연100회 이상 정례적인 회의 추진, 동탄복합문화센터-동탄역 이동시간 10분으로 단축되는 도심지 랜드마크 케이블카, 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해 인근에 위치할 동탄종합경기타운(실내 종합경기장, 배구장, 탁구장, 농구장, 클라이밍장,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유소년스포츠타운) 건립, 4천평 규모 미디어아트 뮤지엄 유치, 멈추지 않는 주민제안 동별 민생공약 등 오랜 기간 동안 동탄 주민과 소통하고 빅데이터를 정립해 주민들이 원하는 정책을 필요한 공약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서철모 후보는 2023년부터 지역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치인이 원하는 정치가 아닌 주민이 필요로 하는 의지를 정책으로 만들어 동탄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신홍식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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