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화성시 11명 출사표

신설 정 선거구 확정 전 후보자 눈치 게임 치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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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3-12-18 [09:03]

 

 

내년 4월 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13일 시작된 가운데 15일까지  화성시 갑, 을, 병 선거구에서 총 11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가장 많은 후보가 등록된 곳은 화성시갑과 화성시을 선거구였다. 

 

화성시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홍성 전 화성시의장, 국민의힘 금종례 전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배강욱 화성서부발전연구소 대표, 국민의힘 신희진 영암문화재단 이사,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 총 5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화성시을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노예슬 가이아 필라테스 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철모 전 화성시장, 더불어민주당 이원혁 건국대학교 상허교양대학 강의초빙교수, 조대현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 진석범 동탄복지포럼 대표 총 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화성시병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김형남 중앙위원회 지도위원만이 등록했다. 

 

현역 당협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화성시갑), 이원욱 국회의원(화성시을), 권칠승 국회의원(화성시병), 국민의힘 석호현 위원장(화성시병)은 모두 예비후보 등록을 늦췄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은 2024년 3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예비후보는 후원회를 설립해 1억 5000만원까지 후원금을 모금하고, 선거운동 명함 배부, 전화 활용 지지, 홍보물 발송 등 일정부문의 선거 운동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이름 알리기가 필요한 선거 신인에 유용한 제도로 평가받는다.

 

한편 화성시는 22대 총선에서 기존 갑, 을, 병에서 갑, 을, 병, 정으로 1개 선거구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예비후보 등록과정에서도 선거구 획정에 따른 눈치 싸움이 예상되고 있다. 화성시 정계는 정 선거구가 획정되면 예비후보 등록자들의 대거 이동을 예상하고 있다.

 

서민규·신홍식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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