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습지 문제, 총선에서 이슈화해야”

화성습지 시민서포터즈, 워크숍 열고 의견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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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3-12-07 [09:23]

 

화성습지(갯벌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시민서포터즈 대표단집행위가 의견을 나누고 있다.


화성습지
(갯벌) 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시민서포터즈(상임대표 이준원, 이하 화성시민서포터즈)6일 우음도 에코락에서 대표단·집행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내년 1월 대표단 회의를 통해 체계를 재정비한 후 4월 총선까지 적극적 행보를 펼쳐나갈 것에 의견을 모았다.

 

이준원 상임대표는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시민이 이슈를 제기하고 주목받기도 했으나,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나누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는다라며 내년에는 총선도 예정되어 있는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잘 노력해보자라고 밝혔다.

 

정한철 집행위원장은 전남 무안·고흥·여수 2단계 등재추진단 구성 등 문화재청 현황, 화성호 습지보호지역 지정 관련 화성시 현황등을 보고한 후 2024년의 주요 과제로 화성시가 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에 참가할 것, 화성호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도록 할 것등을 제시했다.

 

홍성규 공동대표 겸 집행위원은 이슈를 제기하고 시민 속에서 의제화했다는 점에서 성과가 있었다고 본다라며 구체적인 진전이 있도록 더 면밀한 고민과 총선 주요 의제로 적극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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