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개소…소공인 경쟁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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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2023-12-01 [17:34]

▲ 소공인을 경쟁력 향상과 판로 개척을 위해 만들어진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내빈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소공인 경쟁력 향상과 집적지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1일 동탄 인큐베이팅센터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개소를 통해 소공인 종합지원을 위한 권역별 클러스터 중심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또한 2019년 개소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과 2022년 개소한 화성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등 전국에서 유일하고 3개의 소공인 지원시설을 갖춘 도시로 발돋움하게 된 것이다.

 

이날 자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이상창 경기중소벤처기업청장, 소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연면적 1,407.63규모로, 전자부품·반도체 분야 제품의 신뢰성 및 성능검증을 위한 공동장비실, 반도체 및 소공인 제품 판로 확보를 위한 전시 공간, 제품 설계 및 전문기술인 육성을 위한 교육시설 등으로 구성했다.

 

지원센터의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소공인특화·전문기술특화·민간사업지원 등 소공인 역량강화 신뢰성 테스트, 스마트팩토리, 전자파 적합성 테스트, 신호계측 테스트 등을 위한 장비 지원 클린품 개발환경 지원·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시설지원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일과 삶이 공존하는 사업·교육·문화·주거의 중심으로서 동탄 테크노폴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화성시 소공인의 반도체와 첨단 미래산업 분야 기술 지원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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