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화성시동요대회 ‘천사들의 목소리 울려퍼져’

33개 팀 열띤 경연, 채율희·강려원 학생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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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2023-09-26 [13:04]

  © 화성신문

 

화성신문이 주최·주관한 ‘제14회 화성시동요대회’ 본선이 23일 화성시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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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후원에는 화성시,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시의회, 화성상공회의소, 화성문화원, 화성시문화재단, 주식회사 오케이종합특송, 하늘가장례식장, 동탄시티병원, 주식회사 부성에버텍, 진영실업, 경동산업 주식회사, 주식회사 제이엠이엔씨, 주식회사 엠에스홀딩스, 주식회사 덕우산업이 함께했다.

 

이날 동요대회는 독창 32개 팀과 중창 팀으로 학생을 응원하기 위한 가족들이 총출동했다.

 

자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대신해 박민철 여가문화교육국장, 김준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오문섭 화성시의회 부의장, 이해남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장, 권칠승 국회의원을 대신해 김도근 보좌관,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유지선 화성문화원 원장, 박종일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 회장, 이은주 경기도의원, 신미숙 경기도의원 등 화성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아이들을 응원했다.

 

행사는 민병옥 화성신문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추진위원 소개, 오프닝 공연, 심사위원 소개, 본선 경연, 시상식 순서로 진행됐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민병옥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점점 늘어만 가는 성인문화 정착에 비해 어린이들의 동심을 지키기 위한 문화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동심과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등대와 같이 든든한 동반자로 서 있겠다”고 말했다.

 

박민철 여가문화교육국장은 “아이들이 동심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해 준 화성신문에 감사드린다”면서 “화성시도 어린이들의 재능과 동심을 지킬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대독했다.

오문섭 화성시의회 부의장은 “시의회는 화성시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해남 교육복지위원장은 “어린이들이 동심을 지키고 보존할 수 있는 화성시동요대회를 통해 자신의 진로와 맞는 꿈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칠승 국회의원 축사를 대독한 김도근 보좌관은 “제14회 화성시 동요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대회가 끝이 아닌 시작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소망한다”는 축사를 전했다.

 

이날 동요대회에는 ‘가을하늘의 노을빛’을 부른 강려원 학생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잠자리’를 부른 채율희 학생은 화성시청 시장상을 차지하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최우수상(화성시의회 의장상, 화성신문 대표이사상)은 ‘뱃노래’를 부른 홍가현, ‘가랑잎 엽서’를 부른 이예나 , ‘날아라 연아’를 부른 권민아, ‘달팽이 친구에게’를 부른 변하영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우수상(송옥주, 이원욱, 권칠승 국회의원상)은 박민희, 최에린, 김서연, 한채민, 홍다해, 김아윤 학생이 수상했으며, 장려상(화성문화원장상,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상,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상, 화성예총 회장상,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상, 송호지학장학재단 이사장상, 법무부법사랑위원회 회장상)에는 천민서, 설유빈, 손연서, 김서희, 나하율, 김시현, 염시윤, 고해나, 박태무, 원아연, 이다은, 이승연, 김지우, 샤일로(중창), 최지유, 정찬서, 박성무, 조이안, 도지후, 도지유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신홍식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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