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화성 서해바다에 살어리랏다’
전국 유명 작가들과 함께하는 화성 서해바다 답사

서부권 해안 곳곳 화성의 자연, 역사, 문화, 음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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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2023-09-04 [09:04]

▲ 화성 지질명소 중 한 곳인 제부도를 방문해 해안가를 둘러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성시 공생염전의 모습.

 

▲ 공생염전을 방문한 작가들이 화성시 염전만의 소금을 만드는 방법과 전통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화성신문



화성시의 고유 문화적 풍토성과 독자적 풍광을 알리고 소개하기 위해 전국 각지 유명 작가를 초청했다.

 

8월 31일~9월 1일 진행된 이번 화성 서해바다 답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인과 기자, 지역의 장소성에 대한 애착을 지닌 지역 작가를 초청해 화성시 서부권 관광명소와 특산물을 찾아 떠났다.

 

이번 행사에는 △소설가 김종광, 한지혜 △시인 안도현, 손택수, 박정석, 김은상, 김시언 △기자 한국경제 고두현 △여행작가 최갑수, 김종경 △화성작가회의 김명철 △화성문화원 유지선 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에 진행된 화성답사는 3.1운동 만세길을 시작으로, 매향리 평화기념관, 궁평항, 황금해안길, 제부도, 공생염전, 당성, 우음도, 남양성모성지, 비봉 인공습지로 이어졌다. 

 

 

▲ 3.1운동만세길 방문자센터에서 화성시 3.1운동에 대한 과거와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내부 평화기념관과 함께 있는 옛 미군 막사의 모습을 탐방하고 있다.

 

▲ 화성시 서부권 답사에 참여한 작가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 작가들은 화성 서부권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과 역사, 문화, 음식, 경관, 건축, 지명, 사물 등을 통해 화성시만의 스토리텔링을 구성해 화성시의 문화 정체성을 책자로 묶어 화성시의 문화산업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이날 작가들은 3.1만세운동이 화성에서 시작된 시기와 이유 그리고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더불어 직접 공생염전을 방문해 화성시 염전만의 방식과 전통, 현재와 과거의 비교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화성 서해바다 답사에 참여한 작가들은 “이번 답사를 통해 그동안 가지고 있던 화성시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역사와 전통 그리고 해안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화성시를 다시 한번 보게됐다”라면서 “화성의 소중한 자연, 역사, 문화, 음식 등의 소개를 통해 화성시만의 소중한 서부권 자산을 책자로 아름답게 담아보겠다”라고 전했다.

 

신홍식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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