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봉담3지구 명품 도시 조성 나서

생활SOC·광역교통개선대책 등 적극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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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2-12-21 [09:43]

 

봉담3지구.

 

국토교통부가 20일 봉담3지구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함에 따라 화성시도 명품 도시 조성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는 국토교통부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으로 2021830일 발표한 사업지구다. 봉담읍 상리·수영리·내리, 매송면 천천리·원평리 일원 2286000, 69만평) 인구 42000여명 규모의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이다.

 

화성시는 지구지정에 앞서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한 회의를 통해 중앙부처와 공공주택사업자인 LH)에 생활 SOC(문화·체육·복지 등)의 복합설치를 위한 공원계획 수립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또 광역교통개선대책 시행 등 도로교통여건 개선으로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신도시~구도심 연계 방안 마련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 요구사항에 대한 선 반영 등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의 공약인 ()-()-() 협의체를 구성, 주민들의 효과적인 상생방안 모색, 개발·보상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주민 피해 최소화 등을 모색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전 택지개발사업 등에서 발생한 문제점의 재발방지와 명품도시 조성·원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앞으로도 공공주택사업자, 중앙부처에 지속 협의 및 건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요구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이를 통해 명품도시를 조성해 화성시 숙원인 동·서간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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