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하는 새솔동 소방수요, 송산119안전센터로 해결

2023년 5월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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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0-10-23 [21:10]

▲ 조창래 화성소방서장이 14일 송산119안전센터 부지에서 경기도의원들에게 사업 현황을 브리핑하고 있다.  © 화성신문

 

 

송산그린시티의 늘어만 가는 소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송산119안전센터가 오는 2023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새솔동을 포함한 송산그린시티는 도시 개발의 확대와 인근 공룡알 화석지·에코팜, 국제테마파크 개발로 인구와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늘어만 가는 소방 수요에 대응하고 소방 사각지대 해소와 선제적 재난 대응을 위해 안전센터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현재 이 지역의 119수요는 새솔출동대가 책임지고 있다. 그러나 송산119안전센터가 만들어지면서 보다 적극적인 소방 수요 대응이 기대되고 있다. 

 

송산119안전센터는 연면적 990㎡ 2층 규모로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마련된다. 이를 위해 42여억 원이 투입된다. 

 

119안전센터는 2021년 부지 매입 등을 시작해 2023년 5월 완공될 계획이다. 

 

화성소방서 관계자는 “새솔동 등 송산그린시티 지역은 빠른 지역 개발에 발맞춰 소방수요도 늘고 있는 곳”이라며 “송산119안전센터 신설로 주민들의 민원에 대응하고 보다 보다 빠른 소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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