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부동산 자산 순위에 화성시도의원 2명

사업가 출신 김인순 의원 1위, 이은주 의원은 4위

- 작게+ 크게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0-09-21

진보당 경기도당이 17일 밝힌 경기도의원 다주택 보유 현황 조사에 따르면, 화성시에서는 이은주, 김태형 의원이 다주택자로 나타났다.  

 

이은주 도의원은 지역구에 1, 비지역구에 1채가, 김태형 도의원은 지역구에 2채의 주택이 있었다. 이중 이은주 도의원은 부모님의 자택이 잘못된 것일뿐이라고 해명했다.

 

부동산 재산이 가장 많은 경기도의원에 순위에선 화성시 도의원 2명이 10위안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김인순 도의원으로 705,700만 원이었고, 4위에 이은주 도의원이 459,600만 원을 기록했다.

 

두 도의원 모두 자신의 사업과 관련된 부동산이었다. 김인순 도의원은 화성시의 대표적인 여류사업가로 정치 입문 전 컨벤션을 운영했다. 이은주 도의원은 유치원을 운영한 교육자다.

 

한편 부동산 관련 상임위 소속 도의원 26명중 7명이 다주택자로 나타났다. 화성시의 오진택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이지만 소유 주택이 없다.

서민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화성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