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하이브리드 작가 차홍규 교수 개인 초대전 개최

- 작게+ 크게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2020-05-22

▲ 한지 캐스팅을 이용한 예수 조각상.     © 화성신문

 

 

미술에서 하이브리드라는 용어를 박사학위 논문에서 처음 사용한 차홍규 작가의 하이브리드 작품 초대전이 서울 역삼동 신라 스테이 호텔 17SMC 신라메디컬 센터 전시장(02-540-8688)과 양평의 복합 문화공간 카포레(031-775-5342)에서 열린다.

 

55회 개인전인 서울전시에서는 조각 작품은 물론 한지 캐스팅을 이용한 예수 조각상과 글과 그림을 함께 제작한 새로운 형태의 작품 등 차홍규 작가만의 독특한 개성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20일부터 시작된 전시회의 기간은 무기한이다.

 

56회 개인전인 양평전시에서는 말의 힘찬 도약을 나타내는 입체 작품인 청동 조각상을 비롯하여 1,300도의 온도로 구워 제작한 세라믹화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기간은 525일부터 31일까지다.

 

▲ 말의 힘찬 도약을 표현한 입체 작품인 청동 조각상.     © 화성신문

 

 

차홍규 작가는 북경의 칭화대학 미대 교수를 정년퇴임한 후 한중문회교류에 힘쓰고 있다. 한중수교 20주년 작가, 88올림픽 기념공모전 장관상 수상, 기능올림픽 명장부 심사위원, 서울 평화국제 미술제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조형예술원 석좌교수, 한중미술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중근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화성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