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화성시 제3차 추경 3조2,254억 원 책정

재난기본소득지원 등 매칭사업 대폭 증대

- 작게+ 크게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0-05-11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이 개회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시 제3차 추가경정예산의 총 규모가 2차 추경 27,267억 원 보다 4,986억 원 증대된 32,254억 원으로 책정됐다.

 

화성시의회는 지난 619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5일까지 회기를 이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화성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화성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36건의 안건이 다뤄진다.

 

특히 이번에 제출된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총 32254억 원으로 제2차 추가경정예산 27267억 원보다 4986억 원 증가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5796억 원, 특별회계 6457억 원이다.

 

예산이 증대된 것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지원 825억 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520억 원 등 국도비 매칭사업에 3,088억 원이 증액되고,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 운영 72억 원과 대중교통운영추진단 및 화성형 준공영제 지원 44억 원 등 자체사업에 1123억 원을 추가 편성됐기 때문이다.

 

김홍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코로나19에 대한 방역과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면 이제는 우리의 일상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때라며 한정된 예산으로 시민들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정책들을 강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서민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화성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