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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소상공인 응원 ‘점심시간 콘서트-도시,락(樂)’ 진행

다양한 장르 전문공연단체, 신청 소상공기업 찾아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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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2020-05-08

▲ 화성시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점심시간 콘서트-도시(city),락(樂)’ 공연 포스터.     © 화성신문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코로나19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기업을 대상으로 힐링과 치유 목적의 ‘찾아가는 공연장’을 운영한다. 공연 이름은 ‘점심시간 콘서트-도시(city),락(樂)’(이하 ‘도시,락’)이다.

 

불특정 다수의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해온 기존 ‘찾아가는 공연장’과는 달리, ‘도시,락’은 20인 이하 소규모 단체의 신청을 받아 공연을 진행한다.

 

‘도시,락’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점심시간을 선물한다. 소상공기업의 전체 직원이 함께 식사를 하거나 도시락을 먹으면서 전문공연단체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5~6월 한시적 운영예정인 ‘도시,락’ 공연 관람 신청은 기존 ‘찾아가는 공연장’의 시민공연 신청과 같은 방식으로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 공연을 신청할 수 있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누구보다 힘들었을 소상공인들의 일상생활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찾아가는 공연 운영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초 전국 약 180개 전문공연단체가 ‘찾아가는 공연장’ 공개 모집에 지원했으며, 서류와 영상 심사 및 현장 오디션을 통해 50개 단체가 선정됐다.

 

대중음악과 마술, 인형극, 클래식, 국악과 비보잉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공연단체가 화성시민들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궁금한 점은 화성시문화재단 시민문화팀(031-290-46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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