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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작홍사용문학관, 소설가 최진영의 ‘나를 위한 소설 쓰기’ 강좌 개최

‘2020 노작 글쓰기 학교’ 5개 강좌 중 첫 강좌
온·오프라인 병행, 5월 20일 온라인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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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2020-05-06

▲ 소설가 최진영의 ‘나를 위한 소설 쓰기’ 강좌 포스터.     © 화성신문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소설·동시·동화·웹소설·시 장르를 테마로 한 다섯 개의 창작 강좌로 이루어진 ‘2020 노작 글쓰기 학교-내 삶의 글쓰기’를 개최한다.

 

노작 글쓰기 학교 첫 번째 강좌는 소설가 최진영 ‘나를 위한 소설 쓰기’다. 최진영 작가는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겨울방학』등을 집필하고, 한겨레문학상과 신동엽문학상 수상한 한국문단의 대표 소설가다.

 

최 작가는 이번 강좌를 통해 “소설을 좋아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다정하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면서 “서로의 소설을 읽고 응원과 격려와 발견의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분들, 그 누구도 아닌 오직 나를 위한 소설 한 편을 완성하고 싶은 분들을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노작 글쓰기 학교는 본래 2월에 첫 번째 강좌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체 일정이 무기한 연장된 바 있다.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는 당초 5월로 계획했던 소설 강좌의 연기 여부 역시 고민을 했지만,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이번 소설 강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다. 일단 5월 강좌는 온라인에서 진행하되, 코로나19의 확산 정도와 방역 지침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6월에는 현장강좌로 전환할 예정이다.

 

현재 계획으로는 온라인에서 1강(5월 20일)과 2강(5월 27일)을, 오프라인에서 3~8강(6월 3일~7월 8일, 매주 수요일, 19시~21시)을 각각 진행하게 된다.

 

온라인 강좌는 온라인 카페에서, 오프라인 강좌는 노작홍사용문학관 2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2020년 ‘노작 글쓰기 학교’ 소설 강좌 수강 대상은 등단하지 않은 일반 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이번 소설 강좌는 자기가 쓴 소설을 타인에게 보여주고 의견을 구하고 싶은 사람, 쓰고 있는 소설을 마무리하지 못했거나 포기한 사람,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일반 성인은 4만원이며, 할인 대상은 2만원이다. 할인 대상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만 65세 이상 고령자 등이며, 입금 전에 사무국(031-8015-0880)에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수강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10일 오후 6시까지다. 온라인(https://c11.kr/mynovel)으로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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