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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포승(BIX)지구 첫 공장 가동

3개 기업 공장 건축 중, 올해 하반기 공장가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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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20-03-20

 

 

▲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포승지구 조감도    © 화성신문

환황해권 성장산업 거점으로 조성 중인 평택 포승(BIX)지구 내 첫 입주기업인 비텍이 지난 18일 공장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품 출시에 나섰다. 지난해 5월 입주계약 및 같은 해 8월 착공식 후 약 8개월만이다.

 

19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비텍은 친환경 식물보호제를 생산하는 업체로, 포승지구 내 공장 및 사무실 2(연면적 3,418)을 신축했다.

 

황해청은 공장 등록을 위해 그동안 준공 전 토지사용허가 및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했다.

 

평택 포승(BIX)지구는 지난해 12월 도로, 전력, 상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 마친 상태로, 기업들은 입주계약을 거친 후 건물 착공 및 준공, 공장 등록(운영)을 할 수 있다. 현재 가동을 시작한 비텍 외에 3개 기업의 공장이 건축 중이며, 올해 하반기 중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평택 포승(BIX)지구는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신영리, 만호리 일원 204(62만평) 규모로, 이중 일반산업단지는 78(23.7만평), 물류시설용지는 56(17만평)이다.

 

현재 화학(C20), 전자부품(C26), 기타기계(C29), 자동차부품(C30), 물류시설로 나눠져 있으나, 최근 경제상황과 기업동향을 반영해 (C28)전기장비제조업, (C31)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등 2개 업종을 6월 말까지 추가로 신규 반영하기로 하고 개발계획 변경 협의 중에 있다.

 

입주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황해청 개발과(031-8008-8594)로 문의 또는 홈페이지(yesfez.gg.go.kr)를 참고하면 된다.

 

양진철 황해청장은 평택 포승(BIX) 지구는 서해안 환황해권의 성장산업 거점으로 최고 수준의 기업환경과 생활환경을 조성해나가고 있다앞으로도 첨단산업 등 관련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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