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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 소외계층 위해 백미 30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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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2019-09-05

 

 

서신면이 신흥사로부터 백미 300포를 기탁받고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화성시 상안리에 위치한 신흥사가 서신면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쌀 후원에 나섰다.

 

매년 쌀을 후원해온 신흥사는 지난달 3010kg짜리 백미 총 300포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했다.

 

후원된 백미는 추석 연휴기간 마지막 날인 15일 전까지 관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약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흥사 회주 성일스님은 부처님의 자비가 널리 퍼져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선화 서신면장은 명절이면 더욱 외로움을 느낄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년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신흥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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